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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을 위해

생활의 발견

아이들이 이물질을 삼키거나 넘어지거나하는 위험이 많다.
 그런 사고를 미연에 막고 창조성을 기르도록 연구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있다. 아이에게 좋은 디자인은 누구에게나 좋은것 같다.

30도의 각도로 휘어져 아이가 목을 뒤로 젖히지 않고도 우유를 마실수 있게 만들어진 젖병이다.

거품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고 편하고 안전하게 우유를 마실수 있다.
이것은 일본에서 시행되고 있는 키즈 디자인상 금상을 수상했다.

또 안전캡 투약병이 있다. 뚜껑을 누르면서 돌려야 열리게 되어있어 아이가 뚜껑을 열수 없게 만들었다.

손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변형을 할 수있는 숟가락도 있다. 70도 이상의 더운물에서 부드러워져 변형을 줄수있고 20도 이하가 되면 다시 굳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숟가락의 모양을 만들 수있다.

과자봉지에 들어있는 방습제가 물에 젖으면 300도 까지 뜨거워질 수있기 때문에 자칫 화상을 입을 수있다.
석회를 가공해 만들어 50도이상 발열이 되지않게 만든 제품도 있다.

또, 의복 온도계는 옷속에 넣고 자는 것만으로 의복내의 온도를 측정할 수있다.
여름철에 많이 쓰는 유아용 풀장은 가장자리 부분에 신소재를 사용해 찌끄러지는 등의 불안정함을 보완한 제품도 있다.

귀여운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이런 제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어쩌면 당연하다.

주변에서도 흔히 보는 문 사이에 끼워두어 아이들의 손가락이 끼는 걸 방지해주는 제품과 가구의 뾰족한 모서리에 붙여주는 것과 드럼세탁기에 아이들이 들어가거나 작동하는 걸 방지해주는 장치가 있는 세탁기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고 중요한 것은 어른들의 작은 관심이다.

얼마전 TV에 방영되었던 한 프로그램으로 집안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위험 요소들이 수없이 많다는 걸 알수있었다.
특히 주방에서 흔히 쓰는 후라이팬으로 조리를 할때 항상 손잡이를 안쪽으로 돌려 놔야 된다는 건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정보였다.
아이가 후라이팬 손잡이를 쳐서 뜨거운 기름을 덮어 쓴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사고를 방지 하는데는 잠깐의 손놀림만 있으면 된다.

미래와 안전을 위한 보험가입도 중요하지만 작은 관심이 큰 보험이 될 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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